21. 17대 대통령 선거일 :
12월 19일
18대 국회의원 선거는 2008년 4월 9일입니다.
22. 8대 UN 사무총장 :
반기문
반기문 UN사무총장 임기는 2007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입니다.
* 유엔 사무총장의 임기는 5년이며 연임이 가능합니다. 즉, 20011년 임기 만료전에 한번 더 선출되면 그 때부터 5년을
공사를 강행한 한전과 정부의 무리한 공권력 투입이 부른 결과다. 밀양 송전탑 갈등은 비단 혐오시설을 기피하는 ‘님비현상’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밀어붙이기식 개발과 원전정책이 맞물린 복합적인 이슈다. 정부가 보상을 앞세워 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과 굴복을 강요할 문제가 아니다.
밀양
보고서는 출발했다. 숨겨진 기회와 위협, 강점과 약점을 찾아보고 어떠한 방식으로 활용하고 전략을 도출해야 진흙 속의 진주를 닦아낼 수 있을지 논의해 보고자 한다.
3.연구의 방향성
본 보고서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역의 잠재된 역량을 탐색하고 이를 통한 경상남도의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이
개발팀에서 점포설계 및 공사 관리를 통해 3년의 경력을 쌓아 현재 2200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면 동일 조건하에 다른 산업 분야에서 근무를 하는 점포설계 인테리어 담당 회사원들의 2226만원에 못 미쳐 하위그룹인 41.83%에 속하게 된다.
또한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랜차이즈업체 G사에서 4년 1개
개발·발전과 환경보전이라는 논리가 서로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최근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4대강정비 사업문제를 들 수 있다. 이명박 정부가 대운하사업의 시작 필요성을 제기한 때부터 논란이 시작되어, 대운하사업을 포기한 후 지금 4대강에 대한 정비 사업까지 아직도 논란은 끊이지 않고
<들어가며> 4대강 살리기에 대한 여야의 논쟁이 뜨겁다. 지금까지의 전례로 봐서는 야당이나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번 4대강 살리기도 정부의 뜻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4대강 살리기는 작년의 대운하 건설에 대한 차선책으로 정부에서 제시한 개발안으로 공사의 규모나 특성상 대운하의
보고서의 출간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개념은 각각 개최된 Dublin회의와 Rio의 지구정상회의에서 물에 대한 기본이념으로 반영되었다. 세계화가 화두로 등장하고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 물을 조망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물
기업의 경영자율권 대폭 확대와 이에 대한 사후적 통제장치로 경영평가를 부각시켰다. 특히, 경영평가결과에 따른 부실공기업의 경영진단을 할 수 있게 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지방공기업의 임원해임 및 조직개편 등의 개선명령을 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지방공사공단은 매년 경영평가를 실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책사업으로 인한 갈등을 지역사회 민간주체들이 정부를 비롯한 개발주체들과 협의회를 만들어 함께 참여하고 토의하면서 다양한 대안들을 모색해 온 시화지역 지속가능한발전협의회의 활동은 환경갈등 문제에 있어서 거버넌스 적용의 성공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정규호, 2007).
<서론>
주위에 취업 준비하는 선배들이나 동기들이 있다면 공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익히 들어 보았을 것이다. 주변 사람들이 공기업, 공기업 하는 말을 많이 듣기는 하지만 공기업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공기업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도 많